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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스토리

위너스자산운용(주) 대표이사 김희병은 서강대학교 경영학과에서 재무관리(FINANCE)를 전공 하였고,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공부하며, 채권관련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90년대 초반 한화경제연구원에서 채권 시장분석 관련 업무를 시작으로, 90년대 중반 홍콩에 본사를 둔 페레그린증권(PEREGRINE FIXED INCOME Ltd, HongKong)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과 그 생리를 생생히 배웁니다.
당시 태국,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한국 등 아시아 전역을 강타한 금융위기 과정에서 목격한 국제자본의 생리에서 많은 교훈을 체득합니다. 아시아금융위기 및 한국의 IMF직후,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채권팀장으로 근무하며 한국 원화채권에 투자를 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들과 교류합니다.

2000년 호주 최대 투자은행인 맥쿼리(MACQUARIE)가 설립한 맥쿼리자산운용의 상무로 회사창립에 참여하였으며, 이후 골드만삭스자산운용(GSAM)으로 적을 옮겨 2008년 초까지 근무합니다.
당시 8년여간의 자산운용사에서의 투자 및 자산배분(Asset Allocation)경험은 90년대 중후반 아시아금융의기의 경험과 어우러져 지금의 위너스자산운용(주)의 철학을 이루는데 바탕이 됩니다.

2008년부터 2014년 초까지 알바트로스투자자문 대표이사로 재직 후, 2014년에 ‘채권수익률의 2배정도’ 의 안정적인 중수익 상품에 집중하고자, 위너스투자자문을 설립합니다. 2017년에 알서포트와 합작 후, 2018년 1월에 ‘위너스자산운용’으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에 목말라하는 고객 여러분을 만족시키고자 쉬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